서울중앙지방법원 관할로 진행되는 이번 경매 물건은 서울특별시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업무시설 내 구분점포로, 도심 한복판 다층 건물의 고층부에 자리하고 있어 눈길을 끕니다. 전체 건물은 지하부터 여러 층에 걸쳐 업무시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상 물건은 그 가운데 전용면적이 크지 않은 소형 구분 공간입니다. 도심 접근성이 좋은 위치임에도 감정가 대비 최저매각가격이 크게 낮아진 상태로 다시 매각 절차가 진행된다는 점에서 관심을 가질 만합니다. 다만 눈에 띄는 가격만으로 물건의 가치를 단정하기는 어려워 보다 세심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물건 개요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중구 신당동 251-73 10층 |
|---|---|
| 사건번호 | 2024타경121082 (물건번호 1) ·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8계 |
| 물건 | 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10층 업무시설 지1층 295.06㎡ 1층 158.94㎡ 2층 173.9 |
| 전용/층 | 14.54㎡ · 10층 |
| 대지 | 400㎡ |
| 감정가 / 최저가 | 275,000,000원 / 15,118,000원 (5%) |
| 배당요구종기 | 2026-10-25 |
| 다음 일정 | 직전 기일 2026-10-25 경과 · 차회 법원 공고 확인 |
가격 흐름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
이 물건은 감정가가 정해진 이후 오랜 기간 유찰이 거듭되면서 최저매각가격이 감정가의 십분의 일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까지 내려앉았습니다. 열 차례가 넘는 유찰을 거치며 가격이 큰 폭으로 낮아졌다는 사실은 그만큼 시장에서 선뜻 손을 들지 못한 이유가 있었다는 뜻으로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물론 유찰이 거듭된 배경에는 입지나 활용도와 무관하게 소형 구분점포 특유의 환금성 문제나 절차상의 사정이 얽혀 있을 수도 있어, 가격 하락 자체를 곧바로 저평가로 받아들이기는 조심스럽습니다. 이번에 열두 번째로 매각기일이 잡힌 만큼, 그간의 흐름을 찬찬히 짚어 보는 과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사건번호를 준비해 상담을 신청하세요.
임차인, 점유자, 인도 가능성은 글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사건번호와 점유 상태를 보내면 상담 전 확인 항목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확인이 필요한 신호
이 물건을 살펴볼 때에는 배당요구종기가 이미 지난 시점이라는 점을 눈여겨보아야 하며, 그에 따른 권리관계와 점유 현황이 서류상 어떻게 정리되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랜 유찰 끝에 최저매각가격이 크게 낮아진 물건일수록 등기부상 드러나지 않는 권리나 인수 여부가 불분명한 사항이 남아 있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소형 구분점포의 경우 실제 이용 현황이나 관리비 체납, 공용부분과의 관계 등도 공부상 자료만으로는 온전히 파악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 별도의 확인이 요구됩니다. 이러한 사항들은 현재 공개된 자료만으로는 명확히 단정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아 세심한 검토가 뒤따라야 합니다.
- 등기부 권리관계와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권리가 있는지
- 점유 현황과 임차 관계, 배당요구 여부
- 체납 관리비 등 낙찰 후 승계될 수 있는 비용
- 차회 매각기일과 최저가 변동 공고
안내(2026-10-25): 이 글의 매각기일은 경과했습니다. 해당 사건의 다음 회차는 법원 공고로 확정되며, 아래의 진행 중인 경매 물건에서 유사 조건의 물건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ast-round-notice
전문 검토 안내
이처럼 유찰이 오래 이어진 물건은 가격의 매력만 보고 접근하기보다 권리관계와 인수 가능성을 함께 따져 보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서류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은 만큼, 다가오는 매각기일을 앞두고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물건의 실제 상태와 응찰 전략을 함께 점검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전화 상담을 통해 보다 정확하고 구체적인 안내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무료 1차 검토 문의: 1688-0976 · 사건번호를 말씀해 주시면 바로 확인해 드립니다.
경매 자료·사건번호 바로가기: 공개 경매 자료 모음




서울 중구 신당동 251-73 10층 건물 경매, 2024타경121082은 법원 공식 자료와 현황조사서의 정보가 현재 글과 일치하는지 확인한 뒤 입찰가 범위를 판단하는 순서가 안전합니다.